손사장의 요리패드-나,유기농 배추쌈 먹는 유학생이야..ㅋ 건강한 요리

전에 샀던 20 엔 짜리 유기농 배추와 30엔 짜리 표고버섯...
배추의 겉잎은 조금 말라서 배추전을 했었구요..
배추속은 달달한 맛이 있어서 그대로 표고버섯 넣고 만든 쌈장과 함께 배추쌈을 먹었네요.


표고버섯 넣은 쌈장을 만들어 봅니다.

재료

표고버섯 3장,마늘 2쪽,두부(구운 거) 2쪽,된장 ,고춧가루,설탕 약간,대파,통깨..

1.표고버섯은  얇게 썰어서 마늘과 약간의 기름을 살짝 넣고 볶아 줍니다.




2.두부(구운두부)를 넣고 곱게 으깨 줍니다.
(저는 구운  두부가 있어서 넣었는데 연두부나 생 두부를 넣으세요.)


 

3.두부까지 으깨졌으면 된장과 약간의 고춧가루,설탕,물을 약간 넣습니다.


4.약한 불에서 잘 저어주며 쌈장이 뽀골 끓어 오르면..
송송 썰은 파를 넣고 마무리 합니다.



완성된 쌈장 입니다.
쌈장이 볼륨감 있어 보이죠.


배추 한 통으로 차린 상..
배추전과 배추속대 그리고 쌈장..




배추속대는 잘 씻어서 물기를 적당히 제거 한 후..
쌈장에 그대로  찍어서 먹습니다.
너무 크지 않아서 그대로 먹기에 딱 좋았어요,




으깬 두부와 표고버섯이 들어가서 짜지 않아서
넉넉히 밥 위에 얹어 드셔도 됩니다.


전에 포스팅한 20엔 짜리 배추와 30엔 짜리 표고버섯으로 만든 쌈장이예요.
배추 한 통으로 두가지 반찬 만들어 알차게 먹었다 싶네요.

쌈장 만드실 때..
쇠고기를 넣어도 맛있지만..
쌈장이 식으면 고기 기름 때문에 쌈장이 딱딱해지잖아요.
그래서 산에서 나는 고기라는 표고버섯을 넉넉히 넣고 만들어 봤는데..
표고버섯의 향도 좋고 질감도 고기 처럼 쫄깃해서 맛있더군요.
무엇보다 두부와 표고버섯이 들어가 짜지 않아서 짠맛 싫어 하시는 분들도
이렇게 활용하시면 좋아하실 듯 하네요.


이글루스 가든 - 매일 매일 한 편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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