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씨가 많이 추워졌던데 감기 조심하셔야겠어요.
저도 오늘 외출했다가 너무 추워서 들어오면서 이런 생각 처음 해 봤어요.
"나도 이젠 내복 입어야겠다."
나이랑 내복이랑 상관이 뭐가 있을까 싶은데..
지금껏 내복 생각나지 않았었는데 올해는 정말 어느해 보다 추워서 그런지 내복 생각이나더군요.
내복 생각과 함께 오늘 "유탄포"를 하나 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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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보여드렸던 뜨거운 물을 넣는 통과 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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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거북이 등모양으로 생긴 통인데요..
위에 손잡이가 있고 흰뚜껑엔 화상 주의하라는 글이 빨간 글씨로 쓰여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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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팔팔 끓여서 통에 넣는데요..
패트병 2개 분량의 꽤 많은 물이 들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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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물을 담고 마개를 잘 닫은 후..
돼지 커버에 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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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화상의 위험이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하라는 주의 문구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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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방비 걱정이 집집마다 많으실텐데요..
올겨울 이불속에 돼지 한 마리 키워 보시는 건 어떨까요?










덧글
끌어 앉고 일하면 배가 따뜻해서 좋아요.
매우 따뜻하겠어요!
따뜻하고 좋터라구요.
배가 따뜻해야 뱃살이 빠진다고 해서 늘 끌어 안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