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원 아라비아따 소스, 내 입맛에 딱 맞게.. 신나라 요리

파란색깔의 음식,식기는 식욕이 떨어진다고 합니다.
그럼 흰색깔의 접시에 빨간색의 스파게티를 담아봤는데 "식욕"어떠신가요?
 왜 패스트푸드점 간판이 다 빨간색인 줄 아시겠죠?
빨간색,흰색은 폭풍 식욕을 생기에 한다고 합니다.

손님을 초대 할 때나 가족들에게 더 맛있는 요리를 준비하고 싶으시면
빨간색과 흰색깔을 잘 활용하시면 좀 더 맛있는 음식을 드실 수 있겠네요.
반대로 지금 다이어트를 하고 계시다면 흰색,빨간색은 식기,음식,분위기....다 주의 하셔야겠구요..

청정원 아라비아따 소스에 재료를 추가해서 좀 더 맛있는 소스를 만들어 봤어요.
역시나 맛있는 음식을 위해선  색깔은 물론 손이 좀 더 가야 맛있는 음식이 되네요.


돼지고기 (다짐)100g 새송이15개,맛타리40G,방울토마토 10개 대파(양파가 없어서 대신)1대,청양고추2개
아라비아따 소스300G,고추장 약간,고춧가루1 ,후추,소금,버터,우유,올리브오일





저는 돼지고기를 사용했는데요 쇠고기 사용하시면 더 맛있어요.
돼지고기,다진마늘,대파를 올리브오일에 볶은 후..
버섯(데쳐서 사용),방울토마토를 넣고 볶아줍니다.
볶을 때 후추를 약간 넣었어요.
돼지고기 냄새 없어요.


고추장(시판용 보다 집에서 담근 고추장이라  달지 않고 좀 더 짠맛이 납니다.)
고추장을 넣은 이유는 색깔도 좀 나고 단맛을 없애기 위해서 넣었어요.

고춧가루를 넣었는데요 (고운 고춧가루 있으면 넣으세요.)
저는 고춧가루가 너무 굵은 걸 사용했어요.
 매콤하게 하기 위해서 넣었어요.
모든 재료를 다 넣고 소스 맛을 보니 고춧가루 맛이 좀 튀더군요.
고춧가루 양을 조금 줄이는 게 낫겠더라구요.
고춧가루 맛을 좀 죽여볼려고  버터와 우유를 조금 넣었어요.
확실히 고춧가루 맛 덜 나고 소스가 진하면서 부드러워졌어요.
모든 재료를 다 넣고 소금간을 조금 했어요.
그리고 칼칼한 맛을 위해 청양고추를 2개 송송 썰어서 넣었구요..


삶은 면을  소스에 한 번 더 가볍게 볶아 줍니다.
면을 삶을 땐 반드시 넉넉한 물에 소금,올리브오일 넣고 삶으세요.
소스와 버무려도 소금 넣고 삶은 면이 간이 들어 더 맛있어요.





면과 소스 버무리면 이런 색깔이 됩니다.
버터,우유가 들어가서 로제와 비슷한데 그것보다는 더 진하면서 빨간색깔이 돌아요.



사실 맛이야 개인적인거니까 저는 제 입맛에 맞게 소스를 만들어 봤는데요..
아라비아따 소스를 그대로 사용했을 때 보다 맛도 진하구 매콤해서 어른들이 드시기엔 괜찮을 듯 해요.
아시겠지만 블로그의 포스팅은 참고만 하시는 게 정신 건강에 좋다는 거 이젠 아시죠?
여행이든,음식이든,물건이든,육아든,책이든... 맹신은 금물입니다.
제 포스팅도 물론입니다.
제 입맛이 대중적인 입맛도 아니구 저는 미식가도 아니거든요.

아라비아따소스 그대로 사용하시는 게 맛있다 하시는 분은 그대로 편리함,저렴함에 만족하시고 드시고
좀 더 첨가해서 맛있게 내 입맛에 맞춰 먹겠다 하시면 좀 더 만족스런 맛을 위해 수고롭지만 공들이면 더 맛있네요.


소스가 조금 남아서 감자피자도 만들어 봤는데요..
감자가 바삭하구 소스가 매콤해서  느끼함이 적어 맛있더라구요.
자세한 레시피는 다음에 다시 포스팅 할게요.
아라비아따 소스에 좀 더 재료 첨가해서 내 입맛에 꼭 맞는 맞춤형 소스 만들어 보세요.
나만을 위한 나의 소스가 됩니다.



덧글

  • 호떡님 2012/02/15 14:51 # 답글

    저도 집에서 스파게티 만들어 먹을때는 시판소스에 고추장 넣어서 먹어요~ 매콤한 맛이 가미되기도 하고 덜 느끼해서
    좋더라구요..+_+
  • 손사장 2012/02/16 22:46 #

    맞아요.고추장이야말로 우리 입맛에 딱이죠.
    다음에 호떡에 고추장 한 번 넣고 만들어 봐야겠어요.
    갑자기 님 닉네임 보니 생각나서요..
    요즘 잘 지내시죠?
  • 호떡님 2012/02/16 22:48 #

    네네 별로 바쁜것도 없는데 오랜만에 덧글을 달았네요~ 잘지내세요? 대보름이후에 나물 요리 포스트도 너무 잘 봤어요^^
  • 대건 2012/02/15 15:15 # 답글

    저는 주로 로제소스 사다가 먹지요. 시판소스 중에서는 제일 입에 맞는것 같아요. ^^
  • 손사장 2012/02/16 22:48 #

    저도 로제가 낫더군요.
    색깔만 좀 더 깔스러우면 더 좋을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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