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리①-3가지 맛의 김부각 건강한 요리

김 선물 받고 요즘 김에 "삘"꽂혀서 먹어는 봤는데 직접 만들어 보지 못했던 "그림의 떡" 같았던 김요리를

직접 만들어 보고 있네요.

"김부각" 진작에 먹어는 봤죠.

직접 만들어 맛을 보니..??
바삭바삭,구운 김 냄새가 나면서 고소해서 한 번 손이 가면 멈출 수가 없더라구요.


김부각 만드는 재료

김,찹쌀가루,찬물,소금약간,기호에 따라 통깨(검정깨)

만드는 방법

①찹쌀가루는 찬물과 소금을 넣고 잘 섞어 준다.

②1의 찹쌀반죽을  붓으로 김에 한 장씩 골고루 발라 준다.

③ 반(한)나절 정도 말려 준다.


찹쌀물 발라 말린 김은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줍니다.


넉넉한 기름에 튀겨줍니다.

잠깐 여기서 주의!!

기름 온도가 너무 높지 않게 주의하세요.

넣어서 빠지직 소리가 나면 얼른 꺼내야 하는데

김이 얇아 눈깜짝할 사이에 탈 수 있으니 주의 하세요.



기름을 뺀 후..

기호에 따라서 설탕,통깨를 뿌리면 끝..

참, 찹쌀가루를 물에 섞을 때 소금간 하시는 거 잊지 마세요.

저는 반죽에 소금간을 해서 따로 소금은 뿌리지 않았는데 소금을 넣지 않으셨음 뿌려야 합니다.

이렇게 맛만  봤던 걸 이번에 만들어 봤는데요, 생각보다 쉽고 김으로 만든 별미로

먹어 볼만 하네요.


여기서 김부각 응용편 하나를 우연찮게 만들어 보게 됐는데요,

다른 분들은 찹쌀풀을 쑤어서 바르셨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찹쌀풀을 쑨 후 김에 바르고 그 위에 양념을 뿌렸어요.

날찹쌀가루,물,소금을 넣고 묽게 찹쌀풀을 쑨 후..



 

제가 갖고 있는 김은 좀 얇아서 반으로 접어서 찹쌀풀을 발랐어요.


찹쌀풀을 바른 후 그 위에 고춧가루,카레가루,통깨를 뿌려서
햇볕이 좋아 반나절 말렸어요.



고춧가루,카레가루,통깨를 뿌려 말린 김을 튀기면 이렇게 됩니다.
위에 빨간색은 고춧가루,노란색은 카레가루인데..
맛의 포인트가 됩니다.


밥반찬은 물론 술안주로 가볍게 먹기엔 괜찮을 것 같아요.

언제나처럼 기름 바르고 소금만 뿌리는 그런 김구이는 가라!




명절 때 김 선물 받으셨거나, 눅눅해진 김 있으시면 김부각으로 활용해 보세요.
한꺼번에 만들어놨다가 먹을 때마다 조금씩 튀겨서 먹으면 별미 김반찬이 됩니다.


덧글

  • cahier 2013/02/16 15:31 # 답글

    오... 갑자기 저도 만들고 싶어졌어요;; 이거 엄청 좋아하는데.
    맛있는 김이 없는 것도 좀 걸리지만 건조가... 개털이.. ㅜ_ㅜ 하루면 건조 되나요? 어디서 건조하셨나요?
    아, 건조기가 있으면 정말 금방 되겠지요??
  • 손사장 2013/02/19 21:57 #

    김은요 맛 없는 김,눅눅한 김 상관 없어요.
    건조는 찹쌀을 바른 후 햇볕 좋은 창가에 반나절 정도 말렸는데 금방 굳더라구요.
    개털,개털이라면...?좀..?
  • googler 2013/02/20 06:16 # 답글


    어머... 이런 거 좋아요!! 이거야말로 진리로군요!!!
  • 손사장 2013/02/22 13:46 #

    스웨덴도 이제 봄이 오고 있나요?
    스웨덴의 봄이 한국의 봄보다 더 궁금하네요.
    잘 지내고 계시죠?
  • 2013/02/22 18:31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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