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녀의 계절밥상(13)-뚝배기 순두부찌개,보글보글 끓어만 다오!! 소박한 요리


"손이 시려워 꽁!! 발이 시려워 꽁!!"

올 겨울이  이렇게 큰 "시려워"를 갖고 올지 몰랐다.
작년과 다르게 올 겨울은 벌써 너무 시렵다.


그런 시려움을 진작에 겪고 있지만 겨울이 왔음으로 좋은 것도 달랑 하나!!
내가 좋아하는 뚝배기에 찌개를 끓일 수 있다는 거!! 그런 게 있다.



보글보글 끓는 순두부찌개!!
내가 끓였지만 "잘"도 끓였다.잘도...




추우니까 온통 머릿속엔 "시려워"를 잊을 "따뜻함"만 가득차 있다.

저녁으로 끓인 뚝배기순두부찌개!!
사진으로 "다시보기"만 해도 따뜻해진다.

뚝배기야, 올 겨울에도 보글보글 잘 끓어만 다오!!



이글루스 가든 - 매일 매일 한 편의 글쓰기.

덧글

  • Jisu 2013/12/01 01:02 # 답글

    전 정말 다른건 다하겠는데 국+찌개는 넘 어렵더라구요 당췌 "그"맛이안나요@.@ 매의 눈으로 포스팅 지켜보고 있습니다ㅎㅎ
  • 손사장 2013/12/07 22:52 #

    저는 그냥저냥 제 입맛에 맞춰서 끓여 먹고 있어요.
    국은 잘 모르겠는데 찌개는 확실히 뚝배기에 끓여서 먹는 게 맛은 더 있는 거 같아요.

    매의 눈에 걸리지 않게 이제부터는 신경 좀 써야겠는걸요?ㅋ
    오늘은 김치찌개 끓여서 먹었는데 매의 눈에 걸리는 부분이 있어서 지금 고민 중이네요.ㅋㅋㅋㅋ
  • Jisu 2013/12/09 13:38 #

    악, 매의 눈따윈 잊으시고 빨리 김치찌개 레서피 올려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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