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밥 한 공기, 크래미(맛살)3개, 계란 2개, 파(시금치,깻잎,피망,파프리카. 등등 채소가 있음 추가), 소금, 후추, 치즈 2장
기본적으로 찬밥과 계란은 들어가는데요...
이외 맛살과 채소는 있는 거 활용하세요.
밥이 말라서 딱딱했잖아요.
그래서 그냥 전을 부침하면 역시나 딱딱해요.
그래서 이 계란물에 반죽을 하고 약간 밥알이 부드러워지도록 30여 분 그대로 두세요.
그런 후..

기름 두른 팬에 모양틀을 이용해서 모양잡아 지짐을 해 줍니다.
저는 모양틀이 있었고 좀 더 모양을 예쁘게 잡기 위해서 틀을 사용했어요.

약한 불에서 앞뒤 노릇하게 지짐하시면 됩니다.
(주의,저는 기름이 조금 많았는데요,되도록 아침으로 드실 땐 기름의 약을 최소화 하는 게 좋아요.)

저처럼 아침에 빵을 먹으면 신경이 날카로워지는 웃긴 징크스가 있는 사람들은
맑은 국과 같이 아침으로 먹으면 하루가 든든하겠지요.

밥전의 안은 이런데요..
치즈를 넣는 게 밥이 더 촉촉하니 맛있어요.
치즈를 좋아하시고 칼로리는 모르쇠 하시는 분들은 치즈를 듬뿍 넣으셔도 좋겠네요.

이거 두 장이 밥 한 공기 분량이 되니까 적은 양은 아니네요.
양이 부담스러우시면 한 장으로 조절하셔도 됩니다.

저처럼 밥을 좋하시면 밥전 그대로 드시면 좋고요..
빵을 좋아하신다면
이렇게 드시는 방법도 있어요.
식빵 2장을 모양틀로 찍어줍니다.
(위에도 얘기했지만 저는 모양틀이 있으니 활용했어요.
없으시면 그대로 사용하세요.)

모양틀로 찍은 빵을 노릇하게 구운 후...
그 사이에 밥전을 넣고 허니머스타드나 기호에 따라서 케찹
채소가 있으면 좀 넣으시고 샌드위치를 만드세요.

흑백으로 보니 머핀같아 보이네요.
진한 커피,우유와 함께 드셔도 괜찮겠지요?


차갑기만 한 밥이야 다시 렌지에 데우거나 간단하게 볶음밥을 해서 먹을 수 있는데 시간이 지나 관리 소홀로 겉이 말라 딱딱해진 밥은 다시 먹기 더 번거롭거든요. 이런 상태의 밥을 활용한 밥전이랍니다.



덧글
사진에 대파가 꽤 보이는데, 침고여요. 확실히 풍미가 좋아질 거 같아요.
2014/07/02 00:14 # 삭제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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