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녀의 계절밥상(가을)-홍합 뚝배기밥, 가는 가지 오는 홍합 건강한 요리

여름은 여름대로...
가을은 가을대로...
육지는 육지대로..
바다는 바다대로...

먹을 게 풍성합니다.

슬슬 찬바람 부니 해산물도 눈에 띄게 종류가 늘고 확실히 여름보다 살이 통통하게 올랐더군요.
통통하게 살이 오른 홍합의 만남을 기뻐하며...
한솥 푸짐하게 꽉꽉....

아마도 가지는 이제 내년을 기약해야 하나봅니다.
확실히 한여름보다 맛이 덜 하고 단단해서 푹 푸르게 쪄서 먹는 거 아니면 질긴 맛이 있네요.
돼지고기랑 굴소스에 볶고...

오는 홍합 반갑고 가는 가지 아쉽고...

가을이 왔다고 해서 특별히 좋은 게 없다고 10번,11번 얘기를 해도 가을에 맛보는 새로운 먹거리는 반갑네요.





덧글

  • 마루모 2014/10/08 01:43 # 삭제 답글

    쌈박한 건강밥상이네요 홍합 뚝배기밥 이름부르는것만으로도 포만감이... ㅠ ㅠ 꼬르륵
  • 손사장 2014/10/08 22:59 #

    뚝배기, 들었을 때 따뜻한 느낌이 나죠? 추워져서 그래요.ㅋ
  • 김정수 2014/10/09 09:27 # 답글

    홍합뚝배기밥.. 좋은데요?^^
  • 손사장 2014/10/13 21:40 #

    홍합,미역 넣은 홍합죽도 괜찮더군요.요즘이 제철인 거 같아요.
  • 투명장미 2014/10/13 15:38 # 답글

    어이구, 갈수록 더 맛있는 음식이!
  • 손사장 2014/10/13 21:41 #

    한 번 맛있게 먹었는데 두 번은 별로일지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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