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비빔면이 솔직히 간편하게는 먹을 수 있는데 맛있게 먹기엔 좀 뭔가 맛이 부족하잖아요.
그 꼬불꼬불한 비빔면 보다 면이나 소스가 좀 더 괜찮은 "샘표 비빔국수"를 먹어봤는데 올 여름에 꽤 자주 먹게 될 거 같아요.

비빔국수 구성은 이래요.찰진 국수 100g (채소,김치 넣으면 1인양으로 딱 적당해요.) 양념소스와 참깨김소스

소면인데요,저는 따로 이 찰진 소면을 먹어봤었는데 다른 소면보다 삶으면 투명하고 쫄깃해요.
넉넉한 물에 삶아 찬물에 헹궈 물기를 제거하고..

샐러드 먹고 남은 채소가 있어 조금 썰어 넣고 양념장을 꼭 짜서 넣고..

맛을 보니 역시나 제 입맛엔 달고 맵더라고요.그래서 며칠 전에 담근 아직 익기 전인 생열무김치를 얹고..

열무김치까지 넣으면 괜찮은 맛이긴 한데 좀 더 맛있게 먹으려고 겨자를 조금 넣었어요.(겨자를 넣지 않아도 양념소스가 매워요.)

저는 열무김치랑 겨자를 좀 넣었는데 취향껏 식초,참기름 정도 추가해도 괜찮을 거 같아요.계절적인 거 때문에 비빔국수가 좀 덜 끌리지만 올 여름엔 간편하게 비빔면이 아닌 비빔국수가 생각날 때는 자주 먹게 될 거 같아요. 가격도 1,450원으로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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