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 친지들을 만나러 못 갔든, 안 갔든 홀로 떡국을 끓여 먹어야 할 당신들에게 ....
미리 부모님 뵙고 와서 여유로운 나, 만둣국도 미리 먹었다만은 아쉬워서 떡국을 끓였다.
사실 떡국을 또 끓여 먹을 생각은 없없는데 마트에 갔더니 "떡국 세트"가 있어서 구매해 봤다.
가격은 4천 원 (50% 세일로 2천 원에 구입)
"미가인 사골 떡국"의 구성은 이렇다.
(2인분) 사골 육수 500g,떡국용 떡 200g, 쇠고기고명(양지30g), (조미)김

떡국의 쇠고기 고명으로 30g(2인분)이면 넉넉하지는 않다만

사골국 잘 끓이는 울 엄마표 사골도 이렇게 우유빛깔은 안 나온다. 비결은 따로 있겠지?
엄마표 사골국과 비교하면 색깔은 물론 맛도 다르지만 끓이면 살짝 끈적임이 있고 진하다.

김이 들어있는 게 의외는 아닌데
도시락용 김이라는 게 조금 아쉽다.
김가루나,김채가 들어있었으면 더 괜찮았을텐데..

사골육수에 떡을 넣고 끓이다가 고기고명 넣고 김 얹으면 끝..
추가로 대파와 후추를 넣었다. 간은 따로 할 필요가 없다.


"미가인 부대찌개"를 먹어보고 맛,구성,가격이 괜찮아 이번에 "미가인 떡국"을 구매해 맛 봤는데...
"사골 떡국" 역시 맛,가격,구성 다 괜찮다.
물론 나는 반액 세일이라 2천 원에 먹어봤다만 4천 원에
먹어도 아깝지 않을 거 같다.
다만, 1봉 2인분인데 떡 200g/2인분은 양이 적다.
떡국을 국처럼 먹으면 1인 100g괜찮지만 한그릇 떡국으로 먹기에 1인 100g은 적다.(만두는 안 들어있다.)
잘 먹는 사람은 1인 1봉이 될 듯하다.
명절 한정이 아닐까 싶은데 1년 내내 있으면 가끔 떡국 생각날 때
간편하게 먹기엔 괜찮을 거 같다.
아직 떡국 못 먹은 이들에게 알린다.



덧글
매장 운영 하시는데 작은도움 드리고 싶어서 글올립니다.
영리목적이 아닌 순수하게 회원분들께 정보를 제공하려고 합니다.
매장 홍보할 수 있는 자료 올려 주시면 많은도움이 되겠습니다.
댓글이나 쪽지로 주소 알려 주시면 서핑해서 사진 올려드릴께요.
http://cafe.daum.net/phone-24/UkCC/14
들어오셔서 자료 올려주셔도 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결혼 얘기도 해줄 때가 좋은 겁니다. 감사하게 받으세요.흑흑....
늄늄시아님도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 국수 좀...?
이거 빼려면 또 지구 100바퀴 돌아야 할 거 같아요.
스텔라님도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