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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녀의 계절밥상(가을)-뚝배기 김치찌개, 쌀쌀한 가을날씨에 어울리는 찌개

어느 덧, 뜨거운 국물이 생각나서..어느 날, 뚝배기를 꺼내 불질을 했다.갑작스레 찾아온 싸늘함에 저녁엔 뚝배기를 꺼냈다.뚝배기의 출연은 슬슬 겨울 준비를 한다는 거.10월 초부터 뚝배기에 불질을 시작하면 내년 3, 4월까지는 해야 할 텐데벌써 추울 거 생각하면 겁이 난다.(어릴 적, 나는 한겨울에 여자들이 목에 두르는 목도리를 이해 못 했었다...

자취녀의 계절밥상(겨울)-밀푀유 김치찜,김장김치와 스팸을 이용한 한식 밀푀유

"천 겹의 잎사귀"란 뜻의 밀푀유는 겹겹의 파이 위에 크림을 샌드해서 먹는 프랑스의 고급디저트라고 합니다. 아직 먹어보진 못했지만 "천 겹"이란 말만 들어도 맛은 보장 된 듯 하네요.이름만으로도 맛이 보장된 밀푀유 디저트 대신 저는 한식,제 입맛에 너무 잘 맞는 김장김치와 스팸을 이용한밀푀유 김치찜을 만들어 봤어요.요즘 꽤나 핫한 밀푀유 나베는 여러가지...

자취녀의 계절밥상(15)-자취녀의 저렴한 겨울나기(붙이고,신고,끌어안고,덮고,끓이고...)

겨울!!어릴 적, 그러니까 20대 시절(오래 전 얘기랍니다. 눈물나게 그리운 그 옛날, 20대 시절)겨울에 신는 긴 부츠는 말타는 사람들만 신는 장식용(?) 장화로만 생각했었고얼굴을 다 덮고 까만 눈동자 2개만 내놓고 다니는 여자들의 목도리는 화장 안 한 얼굴 가리는 싸개(?)쯤으로생각했던 시절이 저에게도 있었네요.긴...

자취녀의 계절밥상(8)-마누라 쫓아내고 먹는다는 그 가을 아욱국/아욱수제비

참 다행스러운 게....?저는 이런저런 먹거리에 관심이 넘치게 많은데 "빵,과자,케잌"에는 관심이 없어서 몸무게 관리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빵,과자,케잌에 까지 관심이 많았다면 저의 몸무게는 아마 상,상,초,월이었을 겁니다. 휴우..다행)특히나 아침으로 빵을 먹으면 유독 신경이 날카로워지는 웃긴 징크스까지 있어서 더욱더 빵과 가까워질기회가 없거든...

명절 뒤풀이,아점과 저녁

저는 내일까지 쉬거든요.좋겠죠? 좋아요. 무지무지...♥ 명절은 지나갔어도 남는 건 있으시죠? 바로 먹거리들!! 저는 별로(?) 먹은것도 없는데 얼굴은 보름달, 배는 불룩!! 정말 먹은 거 별로(?) 없는 데 둥그런 얼굴,불룩한 배를 보면 너무 억,울,해,요.-.- 말로만 하는 다이어트, 또 시작할 그 시간이 왔네요.그 시간!! . . . 전을 부치면서...

비는 나에게 김치찌개를 끓이게 했다.

가을 준비 하셨어요? 뭐 하셨는데요..?저는 일단 짧은 옷들은  주말에 서둘러  세탁해서 정리까지 다 끝냈구요, 여름내내  침묵하고 있던 뚝배기들 꺼내서  한 번씩 이상없나 확인하구 기름칠 한 번씩  다 해줬어요.저는 갠적으로 보글보글 끓는 음식을 좋아해서 가을이 오길 뚝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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