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명절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1 2 3

내가 받은 명절선물

올 추석에도 여기저기에서,지인들에게 선물을 받았다.크게 입 쩍 찢어질 선물은 없었다만은 (나 역시도 누군가에게 입 쩍 벌어질 선물은 안 했다.) 어느 명절보다 선물 받고 그동안 느껴보지 못했던 "감동"을 받았다.나처럼, 나와같이 혼자 늙어가고 있는 친구!!허구 많은 근사한 단어 중에 왜 하필 "늙어가는" 이란 말을 쓰냐며 싫어하는 친구들도 있다...

자취녀의 계절밥상(일상)-모둠 과일 화채, 명절 과일 야무지게 먹기

한여름에도 안 먹었던 화채를 2월, 구정이 지나니 자연스럽게 먹게 되는군요.화채 그릇 들고 따뜻한 햇볕을 따라다니며 먹는 2월의 화채맛도 나름  근사합니다.  화채의 맛을 잘 모르지만 그래도 맛있게 먹었던 건 오미자 화채였어요.반면,우유빛깔의 뽀얀 탄산음료에 수박을 넣어 미지근하게 해서 먹었던 화채가 제일 맛없었던 화채로 기억...

솔로의 구정 연휴-미가인 사골 떡국, 떡국 못 먹은 솔로들에게..

 가족, 친지들을 만나러 못 갔든, 안 갔든 홀로 떡국을 끓여 먹어야 할 당신들에게 ....미리 부모님 뵙고 와서 여유로운 나, 만둣국도 미리 먹었다만은 아쉬워서 떡국을 끓였다.사실 떡국을 또 끓여 먹을 생각은 없없는데 마트에 갔더니 "떡국 세트"가 있어서 구매해 봤다.가격은 4천 원 (50% 세일로 2천 원에 구입)"미가인 사골 떡국"의 구성...

솔로의 명절 연휴 - 삼시세끼의 즐거움

나의 본격적인 연휴는 월요일부터였다.(우여곡절이 많아도 너무 많은 연휴)잔머리 굴려 얻은 이른 휴가로 나는 편하게 만두씩이나 먹을 수 있었다.찐만두, 그냥 데워서만 먹어도 된다. 하지만 난 군만두가 먹고 싶어졌다.오랜만에 일본 예능프로를 보니 반가운 주책바가지 아저씨가 야끼교자를 굽는 방법을 보여준다.이 아저씨의 야끼교자만 아니었다면 그냥 렌지에 데워서...

자취녀의 계절밥상(재활용요리)-쇠고기 적으로 만든 약고추장/약고추장 활용 음식

아마도 지금쯤이면 슬슬 냉동실에 얼려 두었던 명절 음식을 드실 차례가 됐을 텐데요, 저는 이번 주에 명절음식 중 양도 많고 빨리 먹을 수 없어서 냉동실에 넣어뒀던 추석 차례용 쇠고기 적을 인제야 꺼내봤네요.그 고기로  약고추장 만들고 그대로 볶음밥도 해서 먹고 근대쌈밥과 홍초 석류 소스를 얹은(홍초 ...

자취녀의 계절밥상(과일)-모둠과일 다시마 말이, 추석은 가고 과일은 남고

아. 추석은 이제 갔습니다."시원만" 하지 "섭섭은" 하지 않은 추석, 이제 갔습니다.추석은 지나갔어도 추석이었음을 오래오래 기억할 음식들은 여전히 남았지요?음식의 가짓수와 양이 많이 줄었다고는 해도 우리 집은 여전히 많아요.올해는 적은 양이지만 송편까지 정성 듬뿍 넣어 만들었다지요.조상님이 직접 만든 송편의 맛을 꼭 아셨으면...

자취녀의 계절밥상(완제품)-춘천 닭갈비, 마트에서 만나요.

"빈익빈 부익부"란 말이 나에게, 명절 후에 듣게 될 줄 몰랐어요.(친구는 먹을 걸 너무 많이 싸주셔서 안 가져왔다던데 나는 왜 이래?)나이를 먹으면서 명절에 쏟아 붓는 돈의 금액은 매년 커지는데 그럼에도 명절 후엔 먹을 게 점점 없어집니다.명절 보내고 집에 온 후부터 시작된 외식!!저처럼 명절에 먹을 게 더 없어진 사람들이 그리 많은지 음식점마다 기다...

자취녀의 계절밥상(더 맛있게 먹기)-딱딱해진 인절미로 만든 말랑한 요리 3가지

아..."명절"은 지나갔지만, 아... "명절음식"은 아직도 남아있습니다.아.....그것이 요즘을 살아갈 수 있게 하는 "힘"입니다.즐겁게 명절을 보내고 각자의 집으로 돌아가는 길!!남은 음식은  다섯 형제에게 각자 잘 먹는 거 위주로 나눠 주십니다.저는 동부로 고물을  만든 인절미가 맛있어...

송편과일탕수-명절에 남은 송편 색다르게 먹기

 명절이 지나고 나면 저는 "김치냉장고"가 더 사고 싶어집니다. 왜? 명절 이후 생기는 많은 먹거리 보관이 안타까워서 그렇지요.(김치냉장고가 김치는 물론 다른 먹거리 보관도 일반 냉장고 보다 훨씬 좋터라구요.) 냉동고에 들어가지 않으면  가능한 "8282"먹어야 하기에 먹기 싫을 때도 아까워서 부랴부랴 먹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어쩔 ...

오징어초비빔국수-명절 후 뱃속을 힐링한다.

사진으로만 봐도 입안에 침이 줄줄...새콤달콤하면서도 산뜻한...그러면서도 샬랄랄라하고 시원한 비빔국수 생각이 한여름보다 더 간절한 요며칠이었잖아요.끝났어요.끝났어 명절...야호......우휴...껄껄..깔깔....끝났다.명절...어른과 아이"를 쉽고 정확하게 구별하는 방법이 있는데요,"나는 어른인가? 아이인가?" 아직까지도 헷갈리시는...
1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