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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합미역밥, 지금은 홍합을 먹어야 할 때

오늘 간단하게 한 뚝배기 하실라우?홍합밥을 작정하고 해먹으려면 이렇게 홍합살만 준비하는 게 좋고....피홍합탕을 끓여 먹고 홍합이 남으면 살만 발라내 그 국물과 살로 밥을 해먹으면 된다.홍합살은  찬물에 가볍게 헹구기만 하면 된다.홍합밥에 넣는 부재료야 넣기 나름이지만보통은 굵은 무채나 모둠 버섯,나처럼 미역을 넣어도 충분히 맛있다.당연 홍합만...

달걀후라이와 멸치볶음, 어느 저녁상

언제나, 항상,늘  내곁에 있어줘서 고맙습니다.달걀후라이와 잔멸치볶음달달 볶을 남의 편(남편)이 없음에도자주자주 맘껏 볶을 수 있는 멸치가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달걀과 멸치 없었음 나 혼자 어찌 먹고 살았을까.......언제나,항상,늘 고맙다.

찜닭, 닭 한마리로 차린 주말 밥상

푸짐한 한접시, 일주일에 한 번은 먹어줘야 또 힘이 난다.이번주엔 맵짭달짝찌근한 간장찜닭이다.시금치가 어정쩡하게 남아서 시금치 처리를 위해 닭을 샀는데시금치 처리를 해서 속이 다 시원하다.간장,춘장,커피...깜장색깔 내는 양념류 넣어 색깔내고여름내 말린 건홍고추도 서너 개 넣어 매콤함도 추가했다.찜닭에 빼놓을 수 없는, 빠지면 서운한 당면도 불...

함박정식 , 외식 기분나는 주말 혼밥

주말 내내 팔자 늘어지게 방콕을 했더니 내일이 더더더더더더 미치도록 두렵다.내일에 대한 두려움을 짧게나마 잊으려고 집중해서 밥상을 차려봤다.다행스럽게도 차리는 동안, 먹는 동안 잠시나마 잊을 수 있어 좋았다.함박정식으로 차린 일요일 아점이다.원래 순두부찌개 끓여볼까 했었는데  일단 간장 양념맛으로..아욱된장국, 이 밥...

하루나전, 봄비 내렸던 날에...

비, 봄비니까 좀 특별하다.봄나물전 한 장쯤은 먹어줘야 봄비에 대한 예의 아니겠는가?억세지 않은 하루나를 적당히 자른 후 양배추채와 부침가루를 섞은 후..(양배추는 나름 하루나잎이 서로 쩍쩍 달라붙을까 일부러 넣은 거였는데괜한 짓은 아니었다.)부침가루가 조금 많았다.원래 이런 가루 많은 전을 원했던 아니었는데..반죽을 팬에 올리고 보니 하루나만...

미나리전, 비오는 날에...

비온다. 그렇다면 가볍게 한 장쯤..미나리, 홍고추..반죽은 시판 메밀가루로..메밀 반죽을 밑에 깔고 그 위에 미나리와 홍고추 조금 얹고  물반죽으로 가볍게 묻혀 붙인 후 지짐하면 된다.맛은?그냥 미나리전 맛이다.미나리전이면 미나리맛이 나는 게 당연한데 별맛 없어서냉동 오징어다리도 얹어봤다.밀가루보다 메밀가루 반죽이 더 맛있지는 않다.분명한 건...

주말의 일품요리, 굴떡국과 무말랭이 비빔국수

나이 한 살 더 먹은 걸로 부족하지 않았을텐데 또 떡국 한그릇을 끓였다.사실 굴짬뽕을 만들어 볼까 했는데 고춧가루통만 봤는데도 생각이 바뀐다.요즘 그닥 매운 음식이 안 당긴다.친구가 그런다.  자기는 매운 음식 좋아하는 할머니는 못 봤다며 그건 네가 나이를 먹어가는증거란다. 참,짬봉 한그릇에도 많은 얘기가 있다.짬뽕 하려고 했던 재료라서 배추도...

나도 혼자 산다. 도대체 뭘 먹어야 할까?

영양사란 직업인으로 살 때 나의 최대 고민은 늘상 똑같았었다."도대체 뭘 먹여야 할까?" 이 고민이 싫어 10년 밥 벌어 먹고 살다 때려쳤는데이 고민을 여전히  지금도 하고 있다."난 도대체 뭘 먹어야 할까?"매일매일 이렇게 한상 가득 차려서 먹고 싶은 로망이 있는 게 아니다.그저 밥과 국이나 찌개, 제철  ...

산뜻한 닭튀김, 술도 필요없다.

이제 좋은 날은 다 갔다.그 좋은 날을 허망하게 전부 보내며 아쉬움에 기름질을 또 했다.기름질의 최고봉은 뭐니뭐니해도 치느님이 아니겠는가?맛있게 튀겨진 닭, 좀 더 맛있게 많이 먹어 보겠다며 이런 걸 해봤다.닭다리살 한 팩을 샀다.간장과 올리고당, 마늘,생강으로 재운 늘상 그리워 하는 그 닭튀김을 하려고 재웠는데..?문뜩 언젠가 봤던 마요네즈를...

만두 ,납작만두만도 못한 만두

굽기 정도로만 본다면야 맛도 있을 거 같은 괜한 긍정적인 생각이 든다만....내가 만들지 않고 "나는 굽기만 했다."며 이 개떡같은 만두맛의 책임을 회피해 본다.아마도 이 만둣속을 보면 내가 극구 부인하지 않아도 손사장 씨가 만든 게 아니란 걸 알거다.부산이 고향인 친구, 지금껏 직접 만두 한 번도 안 만들어 봤다며 우리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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