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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합, 지금 먹어먹어...

지금, 홍합도 제철이다. 굴만큼 비싸지는 않고 굴만큼 맛있지도 않은 홍합이다.(나는 굴을 홍합보다 좋아한다.) 피홍합을 사면 껍질 처리가 신경쓰이지만 왠지 홍합살만을 사다가 끓이면 초라해 보여서 알면서도 피홍합을 산다.피홍합을 더 망설임 없이 구매할 수 있는 건, 바로 예전같지 않은 말끔한 외모(?) 때문에라도 고민하지 않는다. &nb...

자취녀의 계절밥상(재활용요리)-돈가츠김치찌개,눅눅해진 돈가츠를 맛있게 먹는 방법 하나

  겨울에 제일 생각나는 음식은 뭐니뭐니해도 뜨끈한 국물요리가 아니겠어요?뚝배기에서  보글보글 끓는 사진만을 봐도 금방 손이 따듯해지는 거 같고 이마를 만지며 혹시나 땀이 나지 않을까 만져도 보게 되잖아요. 그 뜨근한 국물요리, 돈가츠로 해봤어요.  직접 돈가츠를 만들었는데.....집밥 해 먹었다는 ...

자취녀의계절밥상(겨울)-김장철 배추 한통,알뜰하게 먹기

 속이.꽉.찬.배추.한통.혼자서.뭘해서.먹을까요?혼자.먹어도.양배추1/2,1/4짜리는.안사요.쓸데없는.고집있다.이겁니다.그래놓고는.남겨서.음식물.쓰레기봉투(돈주고사는거)에.넣어서.버리죠.(제가.생각해도.이건.이해.안.가는데.매번.그래요.)스스로에게.약속을.했어요.이번에.산.배추는.농사지으신분들을.생각하며.정말.알뜰하게.먹으리다.늘상.차린.건.없...

자취녀의계절밥상(겨울)-꼬막 폼나게 담는 tip

"찬바람이.분다."그럼.꼬막을.먹으라는.신호라죠.하지만.꼬막.한접시.먹기가.여간.번거롭지.않잖아요.씻고.데치고.껍질까고...맛있는.거.먹는데.이.정도.수고쯤이야...할.수.있지만..그래도.망설임없이.사들고.오기는.쫌?메인.찬으로도.좀.부족한데....하지만.꼬막도.신경써서.담으면.메인이.될.수도.있던데요.이렇게요..어디어디.아무개네.그.큼직한.꼬막은.아니...

자취녀의 계절밥상(가을)-홍합 뚝배기밥, 가는 가지 오는 홍합

여름은 여름대로...가을은 가을대로...육지는 육지대로..바다는 바다대로...먹을 게 풍성합니다.슬슬 찬바람 부니 해산물도 눈에 띄게 종류가 늘고 확실히 여름보다 살이 통통하게 올랐더군요.통통하게 살이 오른 홍합의 만남을 기뻐하며...한솥 푸짐하게 꽉꽉....아마도 가지는 이제 내년을 기약해야 하나봅니다.확실히 한여름보다 맛이 덜 하고 단단해서 푹 푸르...

자취녀의 계절밥상(재활용요리)-쇠고기 적으로 만든 약고추장/약고추장 활용 음식

아마도 지금쯤이면 슬슬 냉동실에 얼려 두었던 명절 음식을 드실 차례가 됐을 텐데요, 저는 이번 주에 명절음식 중 양도 많고 빨리 먹을 수 없어서 냉동실에 넣어뒀던 추석 차례용 쇠고기 적을 인제야 꺼내봤네요.그 고기로  약고추장 만들고 그대로 볶음밥도 해서 먹고 근대쌈밥과 홍초 석류 소스를 얹은(홍초 ...

자취녀의 계절밥상(과일)-모둠과일 다시마 말이, 추석은 가고 과일은 남고

아. 추석은 이제 갔습니다."시원만" 하지 "섭섭은" 하지 않은 추석, 이제 갔습니다.추석은 지나갔어도 추석이었음을 오래오래 기억할 음식들은 여전히 남았지요?음식의 가짓수와 양이 많이 줄었다고는 해도 우리 집은 여전히 많아요.올해는 적은 양이지만 송편까지 정성 듬뿍 넣어 만들었다지요.조상님이 직접 만든 송편의 맛을 꼭 아셨으면...

자취녀의 계절밥상(가을)-퍼펙트 고추장아찌,지금은 퍼펙트 시대

사진에 보이는 고추의 이름이 퍼펙트 고추인데요,별별 풋고추 많이 먹어봤지만, 지금까지 여러 면에서 제일 퍼펙트 했던 건 바로 이 퍼펙트 고추인 거 같아요.정말 이름만큼이나 퍼펙트합니다.이 고추의 정확한 제철(?)은 모르겠는데 요즘 한창 나오거든요.저는 작년에 이 고추의 맛을 처음 보고 올해도 담가봤어요.가격은 1kg/3천 원 정도로 아삭이 고추...

자취녀의 계절밥상(여름)-옥수수 그라탕, 먹고 남은 옥수수를 살려라(2)

몇 번째 나눔 그릇인가 기억도 가물가물합니다. 하지만 새로 만나게 될 그릇에 대한 설렘은 분명 여전합니다.엊그제 새로운 그릇을 받았는데요,( 스웨덴에서 온 선물입니다.) 이번엔 2배의 기쁨을 누릴 수 있게 모양 다른 접시가 2개씩이나 ......(나중에 다시 보여 드릴게요. 이번엔 그라탕에 열중을 좀...

자취녀의 계절밥상(여름) -옥수수 스프 ,먹고 남은 옥수수를 살려라.

묽지 않은 뽀얀 색깔이 꽤 고소해 보이죠.힘내자며 만들어 맛을 본 건데 힘은 잘 모르겠고 기분은 분명 좋아지더군요. 무엇으로 만들었을까요?힌트를 좀 드리자면 요즘 한창 먹을 수 있는 겁니다. 아마도 오늘 집에 들어오시면서 구수한 냄새에 끌려 한 봉지사 들고 집에 오시면서 하모니카를 불며 오신 분들도 계실 겁니다.과연 무엇으로 만들었을까요?바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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