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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이제 10년 후에나 만나자.

너무 길어 슬펐던 추석 연휴가 이제 끝을 보인다. 더 진작에 끝났어야 했다. 그리고 더 짧았어야 했다. 내년 2017년 달력을 보니 거의 추석 연휴가 재앙 수준이던데 내년 추석엔 아프리카 여행계라도 들어야 할 거 같다.  설마 내년 추석엔 재수없이 9일을 쉬는 건 아니겠지? 설마?"니가 명절에 하는 게 뭐 있다고 명절 스트레스...

자취녀의 계절밥상(재활용요리)-쇠고기 적으로 만든 약고추장/약고추장 활용 음식

아마도 지금쯤이면 슬슬 냉동실에 얼려 두었던 명절 음식을 드실 차례가 됐을 텐데요, 저는 이번 주에 명절음식 중 양도 많고 빨리 먹을 수 없어서 냉동실에 넣어뒀던 추석 차례용 쇠고기 적을 인제야 꺼내봤네요.그 고기로  약고추장 만들고 그대로 볶음밥도 해서 먹고 근대쌈밥과 홍초 석류 소스를 얹은(홍초 ...

자취녀의 계절밥상(과일)-모둠과일 다시마 말이, 추석은 가고 과일은 남고

아. 추석은 이제 갔습니다."시원만" 하지 "섭섭은" 하지 않은 추석, 이제 갔습니다.추석은 지나갔어도 추석이었음을 오래오래 기억할 음식들은 여전히 남았지요?음식의 가짓수와 양이 많이 줄었다고는 해도 우리 집은 여전히 많아요.올해는 적은 양이지만 송편까지 정성 듬뿍 넣어 만들었다지요.조상님이 직접 만든 송편의 맛을 꼭 아셨으면...

송편과일탕수-명절에 남은 송편 색다르게 먹기

 명절이 지나고 나면 저는 "김치냉장고"가 더 사고 싶어집니다. 왜? 명절 이후 생기는 많은 먹거리 보관이 안타까워서 그렇지요.(김치냉장고가 김치는 물론 다른 먹거리 보관도 일반 냉장고 보다 훨씬 좋터라구요.) 냉동고에 들어가지 않으면  가능한 "8282"먹어야 하기에 먹기 싫을 때도 아까워서 부랴부랴 먹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어쩔 ...

오징어초비빔국수-명절 후 뱃속을 힐링한다.

사진으로만 봐도 입안에 침이 줄줄...새콤달콤하면서도 산뜻한...그러면서도 샬랄랄라하고 시원한 비빔국수 생각이 한여름보다 더 간절한 요며칠이었잖아요.끝났어요.끝났어 명절...야호......우휴...껄껄..깔깔....끝났다.명절...어른과 아이"를 쉽고 정확하게 구별하는 방법이 있는데요,"나는 어른인가? 아이인가?" 아직까지도 헷갈리시는...

명절 끝-잠시만요, 쫄면 먹고 갈게요.

쫄면!!길고 엉키는 걸(면요리) 다 좋아하는 저지만 저는 "새콤달콤한 맛"을 그닥 좋아하지 않아서유일하게 다른 면요리에 비해 쫄면을 덜 좋아하거든요.하지만 날이 날이었으니(명절내내 지글지글) 만큼 산뜻한 그 맛이 생각나더라구요.새콤,달곰도 좋고,새곰달콤도 좋고요...(달곰은 달콤 보다 좀 덜 단 거, 새곰은 새콤보다 조금 덜 신 거...란 저 ...

추석,깔끔한 장조림스파게티로 마무리

드뎌 명절이 지나갔습니다. 맛있는 거 많이 드셨어요?명절의 불편한 진실!! 있지요?먹을 게 평상시 보다 많아도 너무 많다는 점,그래서 명절내내 배가 불러도 너무 부르다는 절망적 현실!!고기와 기름진 음식으로 얼룩진(?) 명절 음식 때문에 저희 집은 이번에 무청김치가 아주 인기였었어요.그렇다고 고기와 전을 준비 안 할 수도 없구 말이죠....

메리추석,육전 미리 만들어 보기

일주일에 한 번씩은 식구들이 다 모여서 저녁식사를 해야하기 때문에 저도 일주일에 한 번은 "소리없는 시집살이(?)"를 해야 합니다. -.-(크게 싫지는 않아요.)목,금요일쯤엔 늘 "짜잔"하고 뭘 내놓을까 생각해야 하구 결국 명절이 가까워 오고 있어서  맛만 보고 직접 만들어보지 못했던 "육전"을 미리 만들어 봤어요.육전 때문에...

명절에 남은 나물,더 맛있게 업그레이드

드디어 추석이  끝이 났습니다.조금 홀가분 하신가요?명절은 끝이 났지만 주부님들 아직 숙제가 남았지요. 아무리 냉장고가 있어 여유가 있다고는 해도 가능한 빨리 먹어야 맛있는 명절나물..나물을 빨리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넘버원은 뭐니뭐니해도 비빔밥이잖아요.그 넘버원 비빔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면 이런 비빔밥이 됩니...

늙은 처녀의 추석3부

점심엔 수제비.. 감자옹심이를 넣은 감자가 듬뿍 들어간 감자옹심이 수제비..(감자옹심이 만드는 방법은 다음에 포스팅 할게요.)점심 먹고 설거지 하고 커피 한 잔 마시고 잠깐 책 볼려고 했더니 벌써 어두컴컴..저녁을 먹기엔 이르고 참기엔 배가 고프고..그래서 결국 끓인 라면...저녁으론 떡갈비..하루종일 밥 세 번 해서 먹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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